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스타디움(야구장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개장식 당일 관객은 만원이었으나 사실 "구장 개장식 날에 관객이 적은 것은 부끄럽다"고 관계자들이 우려하여 구장 주변에 약 15만장의 무료 입장권을 뿌렸다고 한다. * 1971년 5월 3일 이 구장에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유례가 없던 5타자 연속 홈런이 나왔다. [[도에이 플라이어즈]] 타자들이 기록했고 [[장훈(야구선수)|장훈]]은 5타자 연속 홈런 중 4번째 홈런를 쳤다. * 일본프로야구 300승 투수 중의 한 명인 [[고야마 마사아키]]가 [[한신 타이거즈]]에서 트레이드 되어왔는데 트레이드 당시에는 투수에게 불리한 이 좁은 구장에서는 별 수 있겠냐는 평가를 들었다. 한신 시절에도 발군의 제구력으로 이름이 높았던 고야마는 팜볼을 연마해 이적 첫 해인 1964년 시즌에 리그 다승 1위(30승)을 기록했으며 그 후로도 에이스로 활약했다. * 구장 개장 1호 홈런 기록자 [[노무라 카츠야]]가 술회하길, "홈런 타구가 좌익수 뒤 구장 밖으로 잘 날아갔다. 주택지에 지어진 구장이라 주민들도 깜짝 놀랐을 것이다. 그리고 구장 좌중간과 우중간이 짧아서 홈런을 치기 쉬웠다. 반대로 말하면 투수-포수 배터리는 그만큼 리드에 신경써야 했다.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것은 경기 전 다이마이의 구단주인 나가타가 1루 벤치 앞에 서서 백스크린을 응시하고 있었다. 감회에 빠져 있었는지, 어떤 기도를 하고 있었는지 모르나 명물인 구단주였다."라고 말했다. "구장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제1호 기념 부조가 남아 있었을텐데, 난 역시 화려한 것과는 인연이 없는 것 같다[* 본인은 퍼시픽리그에서 최고의 강타자로 활약했으나 주목은 늘 센트럴리그의 [[오 사다하루]]나 [[나가시마 시게오]]에게 집중되는 걸 보며 그들은 해바라기, 난 달맞이꽃이라며 자조한 적이 있다.]"며 웃으며 말했다. [[분류:일본의 야구장]][[분류:치바 롯데 마린즈]][[분류:일본의 없어진 건축물]][[분류:없어진 야구장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